이번 부국제 상영작 한번 쭉 훑어보고 1차로 뽑아본 제가 보고싶은 영화는
수입작
그랜드 투어(엠엔엠 수입)
클라우드(미디어 캐슬 수입)
신성한 나무의 씨앗(그린나래 수입)
아노라(유니버셜 코리아 수입)
에밀리아 페레즈(그린나래 수입)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것(그린나래 수입)
다잉(판씨네마 수입)
바늘을 든 소녀(그린나래 수입)
디 엔드(엣나인필름 수입)
플로우(판씨네마 수입)
시빌 워(더쿱디스트리뷰션 수입)
서브스턴스(찬란 수입)
마이선샤인(그린나래 수입)
미수입 • 배급작
룸 넥스트 도어
엠파이어
리얼 페인
고스트캣 앙주
풍류일대
해피엔드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나이트콜
일단 뽑아본건 이정도인데 그중에서는 디 엔드랑 아노라가 가장 보고싶네요
부국제 가시는 다른분들은 뭐보러가실 예정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