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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와일드 로봇' '조커: 폴리 아 되' 등 당초 10월 2일 개봉 예정 영화들이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이 되며 하루 당겨 관객들과 만난다.
3일 영화계에 따르면 '대도시의 사랑법'과 '와일드 로봇', '조커: 폴리 아 되'는 당초 오는 10월 2일에 개봉할 계획이었다. 이 와중에 10월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개봉일을 하루 앞당길 예정이다.
10월 2일 개봉 -> 10월 1일 개봉
으로 변경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