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된 <너의 색> 야마다 나오코 감독과 주인공을 맡은 스즈카와 사유 배우가 내한해 부국제 무대인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티켓팅 치열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