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굿즈 신청이 가능한 주요지점들의 매진이었던 조조, 브런치가
상영직전부터 4자리, 8자리 단위로 취소되는걸 실시간으로 보네요.
저는 어쩔수 없이 온라인 신청이 안되는 타지점에 사이드 자리밖에 안남아있어서
사이드로 예매했는데 당일 아침되니 중블 좋은자리들이 8자리 4자리 연석이 몇줄씩 뭉텅이로 취소되네요.
한두자리정도야 단순변심이나 일정문제로 생각할수 있는데
4자리, 8자리 연석으로 취소하는걸 보면 저도 굿즈모으는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해도
오후나 저녁타임에 TTT를 안전하게 받기 위한 알박기거나
되팔이용으로 받으려던 TTT가 인기가 그닥이라 취소한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왜 본인 시간쓰고 남 시간까지 쓰게 만들어서 저렇게 피해주면서까지 행동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