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에서 오전에 파란색 스탬프 보고 조금 아쉬웠는데 용산에 실관하러 와서 미리 찍어보니 용산은 스탬프 초록색으로 비치했더라고요!!
영화 평은 좋지 않아 아맥으로 봐야하나 잠시 고민했는데 팀버튼 감독님 워낙 좋아해서 팬심으로 갑니다 ㅎㅎ
무코에서 오전에 파란색 스탬프 보고 조금 아쉬웠는데 용산에 실관하러 와서 미리 찍어보니 용산은 스탬프 초록색으로 비치했더라고요!!
영화 평은 좋지 않아 아맥으로 봐야하나 잠시 고민했는데 팀버튼 감독님 워낙 좋아해서 팬심으로 갑니다 ㅎㅎ
뭐다 취향차이니까용^^ 전 평이 좋지 않아서 패쓰했네용 재밌게 보시다 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