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품활동-
*영화
<딸에 대하여> / <한국이 싫어서> /<파일럿>
*드라마
<돌풍> / <살인자 o난감>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낭만당터 김사부 3> / <더 글로리>
배우 오민애
예전부터 독립영화에 많이 나왔죠.
요즘엔 상업영화, 드라마에도 꾸준히 보여서 반가운 연기 잘하는 배우.
최근 개봉한 영화에선 전부 주연 엄마 역할을 맡았네요.
-최근 작품활동-
*영화
<딸에 대하여> / <한국이 싫어서> /<파일럿>
*드라마
<돌풍> / <살인자 o난감>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낭만당터 김사부 3> / <더 글로리>
배우 오민애
예전부터 독립영화에 많이 나왔죠.
요즘엔 상업영화, 드라마에도 꾸준히 보여서 반가운 연기 잘하는 배우.
최근 개봉한 영화에선 전부 주연 엄마 역할을 맡았네요.
오민애 배우님 보고 고개를 끄덕였어요!
저는 파일럿에서 처음 뵌 배우분인거 같은데 필모 보다가 한국이 싫어서에서도 계나모로 나오신 것에 이어 딸에 대하여에도 나오신다고 해서 다작하시는구나! 싶더라고요! 우연인지 필모작들이 연달아 개봉해서 극장에서 보신 분들 중에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어? 하실 수도 있겠어요 ㅎㅎ 저도 한국이 싫어서 잊고 있다가 처음에 공항에서 나오실 때 아, 맞다 나오신다고 하셨지~ 했었더랬죠 ㅎㅎ
사실 파일럿에서 70대라고 하셔서 ?!?!?! 하면서도 동안이시네~ 했었는데 실제로는 환갑도 안지나셨다길래 역시나 싶어서 끄덕였다죠 ㅋㅋㅋ (거기서 윤슬기(이주명 배우)한테 드립치신거 요즘도 가끔 생각난다죠 ㅋㅋㅋ)
그러고보니 필모작에 소울메이트(영옥 역)가 있으시길래 ??? 하면서 거기서 무슨 역이셨지? 하면서 테이프 감듯이 기억 속을 휘리릭 하면서 되짚어 보던 중에 문득 집주인? 했는데 맞으려나요?
헐..!! 갑자기 펜트하우스 법정에서의 송회장 대사 "빵(감옥)이 무서우면 죄를 짓지 말았어야지!!!"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클립으로 보고 왔는데 오민애 배우님으로 보이는 분이 계시길래 찾아보니 맞네요 ㅋㅋ 법정씬에서 "진천댁(심은경 배우)을 위해서라면 보석금 100억도 아깝지 않지만..."이라고 말한 분이었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