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1/0002659043
영화는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익분기점은 40만∼50만 명 사이. 다큐멘터리치곤 꽤 높다. 이번이 첫 영화 제작인 이 대표는 “촬영, 음악, 편집 등 모든 분야에서 질을 높이려고 애썼다”며 “푸바오를 기다렸던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이 컸다”고 설명했다.
손익분기점 약 40~50만명
어제까지의 관객수 15만 120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