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제가 전달을 잘못햇네요

TTT는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굳이 본인들이 힘을 안 들여도 흥행이 잘 될 작품이라서요

반대로 경품 아니라도 충분히 흥행할 자신있다 라는 표현 아닐까 싶습니다

1주차에 안내도 흥행에 자신있는걸로 보여요

반대의 경우 같은데요.
굿즈나 이벤트를 많이 하는 게 보통 초반에 끌어 모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건데 그럴 필요가 없는 작품이라...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석때 경쟁작이 전무 해서 그냥 먹고 들어 갈껍니다.
심지어 추석이후에도 붙을만한게 없서요 개봉후 9월내내 1위로 갈듯

자신이 있을때 오히려 안냅니다. 디즈니는 자신이 있는 영화에 일부러 힘이 비교적 빠질때 굿즈를 내기도 하고요.

반대로 자신감이 많다고 생각들어요

어떻게 반대로 생각하시지 ㅋㅋ 발상의 전환

자신감 하늘 찌른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ㅋㅋ

필요가 없으니까요... 굿즈도 다 돈입니다..

쿠폰 안 뿌리는 것만 봐도 자신감 넘치죠ㅋㅋ

굿즈는 영화에 자신없으면 예쁘게 뽑힙니다 ㅋㅋㅋㅋ

아예 안만든다는건 굿즈가 필요없이 흥행몰이를 할수있다 같아요 ㅎ

명절 최고 인기 기대작이 원하는 굿즈 안낸다고 자신감 없나보다라고 생각하는게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터가 실망이네요 전 ㅜㅜ 기대햇엇는데 ttt는 소식이 잇겟죠?

3사에 할인프로모션 하나도 안하고 이 괴물(?)때문에 타사 모든 영화들 다 울며 10월에 도망갔는데 자신이 없다니요 오티나 아트카드 일반인들 아무도 안챙겨요 이런 영화에 만들 의미가 없죠

굿즈의 피해예시..

베테랑이나 범죄도시처럼 유명한 국산 시리즈물들은 굳이 굿즈를 안내도 흥행할 자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도 생각할수가 있구나 한데요.
그런건 여기 일부만 관심 있어요.

씨제이는 망할것같아도 구지 잘안내고 대박터질것같아도 다른영화에비해 잘안내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적당히 잘될만한 영화일때 다챙겨서내는것같아요

오늘 시사회니까 자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확실히 알게 되겠죠

이 정도급 규모의 영화에서 굿즈 따위 하등 영향 없음

TTT는 나와용! 누가 올려주셨더라구용

보통 흥행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작품은 쿠폰도 잘 안 뿌리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 뭐만 하면 굿즈 마케팅&선착순 쿠폰보다 예전처럼 굿즈 없고, 무인 같은 행사가 더 흥행을 좌우한다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주차쪼개기는 윗분들 말씀처럼 자신있을 때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인기작의 경우 1주차는 굿즈가 아니더라도 관객이 모일거니까 건너뛰고,
감소하기 시작하는 2주차 때 추가모객을 노리는 방식으로 프로모션 하는 경우가 더 많죠.

추석 연휴때 적수도 없고 굿즈나 프로모션 없어도 최소 손익 그 이상은 따놓은 단상이죠

칸 반응도 좋았어요

쿠폰이벤트나 경품은 관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미끼 상품이기에 반대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