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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ONE> 변신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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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손-1] 콩/씨앗을 으깨 두부로 만들고 꽃을 태우는 집안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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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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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옆동네 <조커: 폴리 아 되> 후기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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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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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간의 응원을 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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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도쿄에서 <기븐: 바다로> N차 하고 왔습니다 (+일본 극장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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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원] - 내 안의 잠재능력을 찾아서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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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색 3부작>은 옴니버스 영화라고 봐도 될 듯 (노스포 가이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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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호,약스포] 더 커버넌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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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버넌트> 2회차 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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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극호)독립시대 극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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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라이더스> 히피의 전성기와 황혼기 (노스포 가이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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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자들 노스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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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해석이 좋아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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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끝이야> 여운이 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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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ONE(2024)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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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원 용아맥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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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철도영화제 이창동감독님 박하사탕 (소소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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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더 커버넌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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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일산 IMAX 리뉴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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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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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버넌트>... 과연 팝콘지수 98%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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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리어스 시저] 재미있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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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님 박하사탕 마스터클래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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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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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의, 폭력에 대한 성찰과 오락영화의 재미를 같이 챙기려는 연출이 충돌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이 되서 조금 아쉬웠던 지점이 있었어요.
애초에 류승완 감독이 대중액션영화를 만들면서도 자신의 영화에 질문을 넣기를 가끔 시도하는 감독이기도 해서 저에게는 키치의 류승완과 같이 존재하는 원래의 또다른 류승완이었는데 그런데 아마 이런 질문을 가진 한국영화나 시리즈가 점점 자주 나올 것 같긴 해요 그만큼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작품인 것 같습니다
디즈니 +에서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같은 드라마도 나오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