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에 대한 애정과 정보가 1도 없는 사람이 봐도 재밌을까요? 초록색 많이 나오고 힐링되는 영화가 보고 싶어서 문경이랑 이거 볼까 싶은데
다큐 형식이라 해서 애정 없이 보면 혹시 지루할까 싶어서요
그리고 혹시 푸바오 떠날 때 사람들 모여서 울고 뭐 이런 장면들 영화에 나오나요🥹
푸바오에 대한 애정과 정보가 1도 없는 사람이 봐도 재밌을까요? 초록색 많이 나오고 힐링되는 영화가 보고 싶어서 문경이랑 이거 볼까 싶은데
다큐 형식이라 해서 애정 없이 보면 혹시 지루할까 싶어서요
그리고 혹시 푸바오 떠날 때 사람들 모여서 울고 뭐 이런 장면들 영화에 나오나요🥹
저는 추천드립니다 후반부에 살짝 늘어지는 느낌은 받았지만 전박적으로 힐링이 되서 나쁘지 않았어요 밀려오는 감동도 크고요
단 사람 많은 관보다 없는 관이 좀 더 몰입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