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 해금시간인듯 하니 슥슥.
개인적으론 중간 개그씬도 재밌었고 내용 자체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관객들이 박수 두번 치는 건 처음 봤구요
(영화 본편에 한번, 쿠키에 다시 한번)
영화는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의 프리퀄 느낌인데 영웅의 탄생 느낌을 잘 그려서 좋았네요
그리고 이번이 CG 애니메이션이다보니 옛날에 비스트워즈 라는 CG애니를 볼때 생각나서 그 감성고 반가웠습니다
쿠키는 두번 나오는데 크레딧 중반에 짧게 개그로, 마지막에 속편을 암시하는 듯한게 하나 있는데 두번째 쿠키는 모든 크레딧 종료후에 나왔고 사람들이 환호도 하더라구요
저도 그래 이거야 하고 ㅋㅋ
마지막으로, 달리는 씬이나 격투 등도 있어서 4DX도 궁금해집니다
옵티머느 프라임할때도 멋있는지 박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