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거나 부족함없이 딱 좋은 정도의 영화였습니다.
돌비 시사회였는데 생각보다 리액션들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데드풀과 울버린 봤을때 나의 리액션을 누군가 보면
이런 기분일까..? 싶은 ㅎㅎ
오토봇 그리고 디셉티콘,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
각각의 서사를 잘 풀어냈고 매력있게 보여줬습니다ㅎ
토르형님은 차기 옵대장 성우로 계속 활동해도 좋지 않을까 싶을 만큼 목소리가 잘 어울리더군요.
실사로 제작중인 지아이조x트랜스포머 출연루머가 있던데
출연도 하고 옵대장 성우도 맡으면 어떨까 싶은 욕심을 부려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