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별로길래 액션만 보러간다고 하고 보고왔습니다.
스토리는 익숙한 맛이였고 액션은 생각만큼 잘나왔습니다.
다행히 밀수만큼 잔인한장면이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요즘 드라마든 영화든 인터넷 방송 렉카 이런게 많이 나오네요
전 이런 장면은 불호라서 그부분이랑 방송나와서 토론? 평론? 하는것 빼곤 추석영화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제 엄청 트라우마 자극하는 장면은없어 다행인데 혹시 그런 피해본 분 있으면 살짝 힘든걸 같습니다.
muko.kr/1217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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