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시작되는 몸개그에 류승완표 액션...
웃기지 않는 개그 드립
어디서 많이 보던 클리셰에
메인 빌런의 아예 없는 서사
메인 빌런의 마지막 급 방향 전환 시나리오
추석 개봉이자 경쟁작 없는 시기 독점이라 대충 만들어도
대박 난다는 자신감
비질란테 + 노 웨이 아웃의 극장판이라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두 작품다 공개한 지 얼마 안 된 드라마들이라,
베테랑2 보면서 아... 이 내용을 극장에서 또 봐야 돼?
라는 생각만 자꾸 들었네요.
CGV 에그지수 출발부터 끄덕끄덕
3편 예고하는 쿠키 있다던데, 그냥 나왔네요...
이제 그만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