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정도랑 비슷한 느낌인데 전 잔인하다고 봤어요 (아니라는 분들도 계세요) 시체 같은거 클로즈업도 되는데 이 부분 지적도 나오구요. 전 그보단 액션이 좀 과하더라구요 가족들이 평소 잘보시면 잔인하다 안느끼실 수도 있구요 범도는 어쨌든 악은 뚜렷해서 마형사가 패주니까 개운한 감은 있는데 여기는 그런 식이 아니라 더 잔인하다 느낀거 같아요 근데 꼭 영화를 이번에 보셔야겠다면 차라리 다른걸 보라고 비추할 정도로 못만든 영화는 아니예요 호불호는 갈리긴합니다만 이건 본인이 보고 평가하지않으면 모를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