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잡음이 많이 들렸지만 그래도 배우들의 열정이 보기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흥행에 아쉬어 하는 배우는 많이 봤지만 그런 상황에서 저렇게 게릴라적인 무대인사를 자발적으로 도는 배우를 보는 건 처음인 듯 합니다.
배우를 위해서라도 추석에 50만은 돌파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예메율이 확실히 떨어지긴 했지만 빅토리. 힘냈으면 좋겠네요. !!
근래에 잡음이 많이 들렸지만 그래도 배우들의 열정이 보기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흥행에 아쉬어 하는 배우는 많이 봤지만 그런 상황에서 저렇게 게릴라적인 무대인사를 자발적으로 도는 배우를 보는 건 처음인 듯 합니다.
배우를 위해서라도 추석에 50만은 돌파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예메율이 확실히 떨어지긴 했지만 빅토리. 힘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