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는 남편이 다리를 떨면서 얘기하는 장면 기억나시죠?
왜 다리를 떨지? 애드리브인가 아니면 감독의 연출인가 궁금했는데
나중에 일가족 지진으로 사망 뉴스 나오면서 지진으로 죽을거라는 예지같은거구나 놀랐고 깨달은 장면이었네요
뉴질랜드 사는 남편이 다리를 떨면서 얘기하는 장면 기억나시죠?
왜 다리를 떨지? 애드리브인가 아니면 감독의 연출인가 궁금했는데
나중에 일가족 지진으로 사망 뉴스 나오면서 지진으로 죽을거라는 예지같은거구나 놀랐고 깨달은 장면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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