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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

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7인의 사무라이 (1954)
E.T. (1982)
JFK (1991)

 

가버나움 (2018)

가위손 (1990)

갱스 오브 뉴욕 (2002)

게임의 규칙 (1939)

굿모닝 베트남 (1987)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글래디에이터 (2000)

 

, 다니엘 블레이크 (2016)

나이트메어 (1984)

내일을 향해 쏴라 (1969)
노매드랜드 (2020)

노스페라투 (1922)

노예 12(2013)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1988)

 

다운폴 (2004)

다이 하드 시리즈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대부 시리즈

더 레슬러 (2008)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2013)

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델마와 루이스 (1991)

동물 농장 (1954)

듄 시리즈

디스트릭트 9 (2009)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라라랜드 (2016)

라스트 킹 (2006)

라이프 오브 파이 (2012)

레미제라블 (2012)

레퀴엠 (2000)

로마 (2018)

록키 (1976)

(1998)

 

매트릭스 (1999)

메리 포핀스 (1964)

메멘토 (2000)

메트로폴리스 (1927)

모던 타임즈 (1936)

몬스터즈 (2010)

문라이트 (2016)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미지와의 조우 (1977)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09)

바이스 (2018)

반지의 제왕 시리즈

밤의 열기 속으로 (1967)

배트맨 시리즈 - 팀 버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8)

벤허(1959)

보이후드 (2014)

보통 사람들 (1980)

본 시리즈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분노의 주먹 (1980)

분노의 질주 시리즈

블랙 스완 (2010)

블레어 위치 (1999)

블레이드 러너 (1982)

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비버리 힐스 캅 (1984)

빅쇼트 (2015)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사랑은 비를 타고 (1952)

사운드 오브 뮤직 (1965)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시리즈

(1963)

서부 전선 이상 없다 (1930)

서스페리아 (1977)

석양의 무법자 (1964)
시계태엽 오렌지 (1971)

세븐 (1995)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2017)

쇼생크 탈출 (1994)

스타 이즈 본 (2018)

시네마 천국 (1988)

시민 케인 (1941)

시카고 (2002)

식스 센스 (1999)

십계 (1956)
쉰들러 리스트 (1993)

싸이코 (1960)

 

아마데우스 (1984)

아메리칸 뷰티 (1999)

아키라 (1988)

에비에이터 (2004)

에이 아이 (2001)

오즈의 마법사 (1939)

와호장룡 (200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198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019)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1961)

위대한 쇼맨 (2017)

유주얼 서스펙트 (1995)

이블 데드 (1982)

인디펜던스 데이 (1996)

 

작은 아씨들 (2019)

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2)

재즈 싱어 (1927)

저수지의 개들 (1992)

조찬 클럽 (1985)

존 말코비치 되기 (1999)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좋은 친구들 (1990)

주유소 습격사건 (1999)

중경삼림 (1994)

지옥의 묵시록 (1979)

 

차이나타운 (1974)

청춘낙서 (1973)

칠드런 오브 맨 (2006)

 

카지노 (1995)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1920)

캐리 (1976)

캐빈 인 더 우즈 (2012)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2)

컨택트 (2016)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7)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2018)

킹스 스피치 (2010)

 


타워링 (1974)

택시 드라이버 (1976)

터미널 (2004)

터미네이터 시리즈 - 2편까지

테넷 (2020)

토요일 밤의 열기 (1977)

토탈 리콜 (1990)

트위스터 (1996)

 

파라노말 액티비티 (2007)

판의 미로 (2006)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2004)

패왕별희 (1993)

펄프 픽션 (1994)

포레스트 검프 (1994)

폴터가이스트 (1982)

풀 메탈 자켓 (1987)

프레스티지 (2006)

플라이 (1986)

플라이트 93 (2006)

플래툰 (1986)

피아니스트 (2002)

 

행오버 시리즈

허트 로커 (2008)

현기증 (1958)

호빗 시리즈

화양연화 (2000)

휴고 (2011)

 


profile 워치무비

재밌는 영화를 찾아다니는 영화덕후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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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치는비 12시간 전
    전 22살 되었습니다.

    앞으로 봐야 할 영화가 최소 1,000편이 되버렸습니다.....
  • @뒷북치는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워치무비 12시간 전
    이 세상 명작들이 참 많지요..ㅎㅎ
  • 영화감독 11시간 전
    터미네이터2 제 인생영화 1위입니다 글레디에이터 본시리즈 반지의 제왕도 꼭 봐보세요
  • profile
    SOOKI 10시간 전
    리스트 중에 2001스페이스오디세이, 매트릭스1, 싸이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허트로커 이렇게 다섯 편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이네요. 다른 보석같은 영화도 많지만 이 작품들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필용이 8시간 전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명작인가봅니다 제목만 들어도 생각나는거 보면ㅎ
  • profile
    엠마스톤 6시간 전
    다이하드 시리즈 못봤는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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