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7,8년만에 다시 본지라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재관람 한건데 이렇게 강렬했었나 싶네요. 음악에 압도되다보니 크레딧 끝나고도 바로 일어나질 못하겠더군요. ㅋㅋ 젊은 비노쉬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원래누 화이트 레드 블루순으로 선호 했었는데 제 기준을 흔드는군요.
덤으로 뭐 포스터니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네요.
근 7,8년만에 다시 본지라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재관람 한건데 이렇게 강렬했었나 싶네요. 음악에 압도되다보니 크레딧 끝나고도 바로 일어나질 못하겠더군요. ㅋㅋ 젊은 비노쉬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원래누 화이트 레드 블루순으로 선호 했었는데 제 기준을 흔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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