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개봉 때 관람 후 이번에 다시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처음 보는 영화처럼 다가오면서도 그때의 좋았던 느낌이 다시금 떠올라 추억 돋고 좋았습니다
마지막 부분 Lost stars 나올 때 눈물이 살짝^^.. 가사를 되새기며 찬찬히 들어보니 너무 와닿더라구요
그간 사느라 바빴는데 명작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주는구나 싶어서 뭉클했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10년 전 개봉 때 관람 후 이번에 다시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처음 보는 영화처럼 다가오면서도 그때의 좋았던 느낌이 다시금 떠올라 추억 돋고 좋았습니다
마지막 부분 Lost stars 나올 때 눈물이 살짝^^.. 가사를 되새기며 찬찬히 들어보니 너무 와닿더라구요
그간 사느라 바빴는데 명작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주는구나 싶어서 뭉클했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