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기준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순위에 아깝게 못 든 영화들(가나다 순)
- 다호메이(마티 디옵)
- 서브스턴스(코랄리 파르자)
- 여행자의 필요(홍상수)
- 에밀리아 페레즈(자크 오디아르)
- 챌린저스(루카 구아다니노)
10위.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호나스 트루에바)
9위. 로봇 드림( 파블로 베르헤르)
8위. 바튼 아카데미(알렉산더 페인)
7위.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조지 밀러)
6위. 신성한 나무의 씨앗(모하메드 라술로프)
5위. 메이 디셈버( 토드 헤인즈)
4위. 아노라(션 베이커)
3위.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파얄 카파디아)
2위.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하마구치 류스케)
1위. 존 오브 인터레스트(조나단 글레이저)
<수유천>과 <새벽의 모든>을 각별하게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