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유치하기도 하고 특히 더빙판이라 살짝 오글거리기도 했는데
중반부 이후부턴 서서히 감동적인 전개가 이어지다가
후반부에 가서 한번 울컥 했다가 마지막 장면에선 눈물이 핑 돌았네요😭
보면서 약간 영화 에이아이도 생각나고 베이맥스도 생각나고
OST도 너무 좋았고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한편이었습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모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네요.
개봉하면 자막판으로 또 보러 가고 싶습니다.
초반엔 유치하기도 하고 특히 더빙판이라 살짝 오글거리기도 했는데
중반부 이후부턴 서서히 감동적인 전개가 이어지다가
후반부에 가서 한번 울컥 했다가 마지막 장면에선 눈물이 핑 돌았네요😭
보면서 약간 영화 에이아이도 생각나고 베이맥스도 생각나고
OST도 너무 좋았고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한편이었습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모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네요.
개봉하면 자막판으로 또 보러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