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verse-mag.com/archives/269142
여러 유명 작품에서 함께 했던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과 오카다 마리 각본가, 그리고 디자이너 다나카 마사요시 등이 이번 BIAF에서 상영되는 작품을 위해 부천의 BIAF 영화제를 찾는다고 합니다. 무대인사도 잡혀있네요.
참고로 다나카 씨는 한국에서도 대히트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 신카이 마코토 최근 작품들에 함께 하셨기도 합니다.
https://aniverse-mag.com/archives/269142
여러 유명 작품에서 함께 했던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과 오카다 마리 각본가, 그리고 디자이너 다나카 마사요시 등이 이번 BIAF에서 상영되는 작품을 위해 부천의 BIAF 영화제를 찾는다고 합니다. 무대인사도 잡혀있네요.
참고로 다나카 씨는 한국에서도 대히트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 신카이 마코토 최근 작품들에 함께 하셨기도 합니다.
아노하나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