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 나눔받아 봤어요.
엔딩 올라갈때 보니, 남자주인공 피에르역의 배우가 감독이었네요.
실제로도 빛을 내는 생명체가 산에 사는 건지...?
마치 매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생각지도 않은 소재와 스토리 전개가 좀 신선했지만, 대사가 넘 없어서 지루한 감이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금 인터넷 검색하니, 감독 토마스 살바도르는 등산가 무용수 마술사 배우 영화감독 등 여러 활동을 한다고 나오네요.
어쩐지..
무코님 나눔받아 봤어요.
엔딩 올라갈때 보니, 남자주인공 피에르역의 배우가 감독이었네요.
실제로도 빛을 내는 생명체가 산에 사는 건지...?
마치 매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생각지도 않은 소재와 스토리 전개가 좀 신선했지만, 대사가 넘 없어서 지루한 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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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인터넷 검색하니, 감독 토마스 살바도르는 등산가 무용수 마술사 배우 영화감독 등 여러 활동을 한다고 나오네요.
어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