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폭설 제설작업 중 자신의 제설차에 깔려서 두차례의 대수술을 받아야했던 제이미 레너....
여동생이 장난스럽게 스파데이(?) 기념 두피 마사지도 해주고.... (트위터)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네요. (인스타 스토리)
어제가 52번째 생일이었죠?
캡틴 아메리카가 본인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호크 아이 생일 축하 메시지.....
호크아이의 건강 회복된 모습을 얼른 다시 볼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