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가 나오지만 스토리적인것 아쉬운점도 있지만(소설에서 빠진게 많아요) 배경은 영화관 가서 봐야할듯 합니다.(로맨스를 기대하시는분께는 비추) 잔잔합니다. 지루하지않아요(이런것 안좋아하면 비추입니다.)
이작품은 추천하는 사람은
결혼준비중인 커플, 오래된 커플이나 부부, 사진찍고 보는것 좋아하는 분들, 배우들 팬 (모리나나가 특히 이쁘게 나온다.) 잔잔한거 좋아하는 분들, 주제가 부른 후지이 카제 팬, 지금의 사랑을 오래 이어 가는 법을 생각하고싶은 사람들 (사랑적인 철학)입니다.
저는 좋았습니다. 배경도 이쁘고 다들 연기도 잘하고요.
개봉해도 여러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