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니한 지역영화관에서 1회차 관람하고 나오는 길입니다 꿈꿔본적 없는 빈약한 상상력의 한계를 가진 이라도😅 어린시절의 향수가 되살아나는 마법이 느껴질 영화네요 여행의 첫시작을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