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 보면서 울었네요.
감동 이런 거라기 보다 문화계 종사해본 사람은 다 공감할만한 포인트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보면서 막 과거 생각이 차오르던…
물론 주인공에 공감할 부분이 없으면 되게 지루하겠다 싶긴 했습니다.
어쨌거나 상영 후 받은 아트카드도 너무 예쁘고 문화의 날 잘 즐겼네요!
오랜만에 영화 보면서 울었네요.
감동 이런 거라기 보다 문화계 종사해본 사람은 다 공감할만한 포인트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보면서 막 과거 생각이 차오르던…
물론 주인공에 공감할 부분이 없으면 되게 지루하겠다 싶긴 했습니다.
어쨌거나 상영 후 받은 아트카드도 너무 예쁘고 문화의 날 잘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