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볼때 집에서도소리를 내는 편은 아닌데
이건 좀 보다가 몇번 감탄사 같은게 나올뻔 했습니다.
다른건 아니고 홀리쉿 같은거요.
약간 한여름밤의 꿈 보는 재미 정도가 있다고나 할까.
번번이 예상 못한 뒤통수를 치면서 한발씩 더 나가더라는
큭큭 거리진 않았는데 재미는 있더라구요.
에드워드 양의 다른 영화들 하고는 결이 달라서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뭘 볼때 집에서도소리를 내는 편은 아닌데
이건 좀 보다가 몇번 감탄사 같은게 나올뻔 했습니다.
다른건 아니고 홀리쉿 같은거요.
약간 한여름밤의 꿈 보는 재미 정도가 있다고나 할까.
번번이 예상 못한 뒤통수를 치면서 한발씩 더 나가더라는
큭큭 거리진 않았는데 재미는 있더라구요.
에드워드 양의 다른 영화들 하고는 결이 달라서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