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이브 - 시사회로 봤었지만 시간 아까운 영화 납치 개연성 연기 어색했던 작품 아직 안보셨다면 비추합니다
2.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 재난영화라 기대했지만 아쉬운 영화 정가는 캐릭터가 없고 이선균 배우가 그리울뿐 이것말고 남는게 없다
3. 설계자 - 원작도 별로였는데 리메이크작도 별로 중간중간 대사 안들리는것도 있었네요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4. 황야 -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계관을 기대했지만 아쉬움 액션만 돋보였던 영화였습니다
5. 원더랜드 - 캐스팅부터 기대했는데 실망이었던 영화
현재까지 2024년 최악의 한국영화는 이정도네요 무코님들은 올해 최악의 한국영화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