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올해 최고의 영화중 하나이고 각본이 정말 맘에 드는 영화입니다.
그냥 초강추합니다.
끝없이 추락하는 시리즈를 제대로 끌어올렸네요.
2.정치와 사회의 흥망성쇠를 시리즈에 제대로 편입시킨 점이 최고네요.
인류의 역사에서 전횡되어 오던 수많은 지배전략을 깔끔하게 사이버트론의 세계에 접목시켜 흥미진진한 전개를 만든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3.전반부의 구조와 후반부에 몰아치는 액션의 조화가 끝내줍니다.
멋진 각본과 액션의 조화 그리고 시리즈를 포괄하는 구조의 구축을 멋지게 해낸 영화입니다.
4.생각보다 불쾌한 골짜기가 적어서 좋았습니다.
이 점도 무척 맘에 드네요. 그래서 누군가에게 추천하기도 좋네요.
오프닝부터 의외로 위화감이 안들어서 만족스러웠고 계속 감탄하면서 봤네요.
이 영화 최고입니다.
5.용아맥의 사이즈때문에 정말 디테일한 것들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정보량의 차이가 많은건 확실한 용아맥의 강점이네요.
6.개인적으로 너무맘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중에 이렇게 맘에 드는 각본은 처음이네요.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