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추석기간후 영화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월말까보니 그래도 여전히 많이봤네요.ㅎㅎㅎㅎ.총17편중 9편이 무려 재개봉.그래도 극장서 못봤던 영화들 볼수있어서 좋았네요😆😆😆😆
1위는 <더커버넌트>
(통역사님이 연기 최고였고 영화많이 보면서 처음으로 존경심이 생기는 캐릭터라 제일 좋았음)
제일여운 남았던영화
소년시절의너,우리가 끝이야, 더커버넌트
최악의영화
1.사랑의탐구(최고로 지루) 2.비틀쥬스 3.이매지너리
생각보다 별로였던영화
모아나(주토피아나 인사이드아웃1는 진짜 명작)
기대이상이었던영화
트랜스포머one(실사1-2편 볼때의 감정을 다시느낌)
무해하고 청량한 영화
여름날우리, 빅토리
무코님들의 최고와 최악의 영화는 뭐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