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열풍 과열됐던 콘텐츠 시장, 노조 파업 지나며 '휘청' 광고 수익률 악화에 제작사들 감원 칼바람…제작 작품 수 40% 급감 https://www.yna.co.kr/view/AKR20240929051700009 할리우드도 요즘 제작 작품 갯수가 급감했다고 하네요
결국 타계책을 못찾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