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슴슴한 평냉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컨디션 안 좋았던 것도 아닌데 주인공이 병원에서 대화하는 부분부터 계속 졸다 깨다 반복했더니 뭘 본 건지 모르겠네요 대략적인 내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슴슴한 평냉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컨디션 안 좋았던 것도 아닌데 주인공이 병원에서 대화하는 부분부터 계속 졸다 깨다 반복했더니 뭘 본 건지 모르겠네요 대략적인 내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ㅠ0ㅠ 그렇잖아도 뒷부분부터 장르가 바뀐다는 정도만 알고갔는데 그만 정신줄을 놓아버렸네요..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