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나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떠오른 건데
남주가 전철 타면서 읽은 기사에도 나오시고
마지막 파출소에서 질문하시던 그 경찰분??
대도시의 사랑법 원작 작가인 박상영 소설가(위 사진) 맞나요?? 꽤 닮은 것 같아요
마지막 크레딧을 자세히 못 봐서 단언하기기 어렵네요.. 아시는 무코님 계신가요?
지하철 기사씬에서 박상영 작가님 저 사진 그대로 쓴건 맞고 경찰분은 얼굴이 달랐던거 같은데 다른 배우님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