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관람 하면서 진짜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시계를 자꾸 봤을 정도입니다.
완벽하게 불호인 영화인데도
그 단순한 감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한 번 더 보면 다를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혹시 내가 놓친건 없나, 파악 못한건 뭘까, 이것도 의도된 건가, 자꾸만 되새김질하네요.
아마도 전작에 대한 호감도와 배우에 대한 기대감
그런 것들 때문에 온전히 인정을 못하나봐요.
사실 별로였어..란 이 감정이 진짜인데 🤣
첫관람 하면서 진짜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시계를 자꾸 봤을 정도입니다.
완벽하게 불호인 영화인데도
그 단순한 감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한 번 더 보면 다를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혹시 내가 놓친건 없나, 파악 못한건 뭘까, 이것도 의도된 건가, 자꾸만 되새김질하네요.
아마도 전작에 대한 호감도와 배우에 대한 기대감
그런 것들 때문에 온전히 인정을 못하나봐요.
사실 별로였어..란 이 감정이 진짜인데 🤣
저도 아주 정말 많이 별로였습니다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