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 배경인데 담담한 연출과 그렇다고 쫄깃함을 잃지 않는 구성에 확 몰입이 되네요
요즘에 계속 아트하우스 영화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제이크 질렌할이랑 통역사로 나온 배우 연기도 진짜 좋습니다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봐야겠어요
전쟁터 배경인데 담담한 연출과 그렇다고 쫄깃함을 잃지 않는 구성에 확 몰입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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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이랑 통역사로 나온 배우 연기도 진짜 좋습니다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