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73744
‘핸섬가이즈’도 그렇고 ‘보통의 가족’도 손익분기점이 100만대인 작품이에요. 이런 ‘허리’ 역할을 해 주는 작품들이 잘 돼야 해요. 꼭 스타 배우, 감독의 힘만 절대적인 게 아니잖아요. 저는 관객의 눈을 믿어요. 잘 만들면, 진심을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담아내면 알아봐준다고 믿어요. 외면받는 건 제가 그 역할에서 놓치는 게 있었던 거죠. 관객의 눈은 정확합니다.”
(기사에 오타가 있어 영화 제목 수정)
구체적인 수치는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제작사 대표 피셜 손익분기점은 100만명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