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 이상한 여자 있었다네요 ㄷ

급하면 두 다리를 움직여서 뛰어 나가서 받으라규요....
그리고 빨간날 영화보러 왔는데 바로 확인안했다고 자르면 어짜피 잘릴 명단에 들어가 있는 거 아닐까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관크분께 얘기 하는 것도 꺼려지는 것 같아요ㅠㅠ 괜히 적반하장으로 뭐라 할까봐....

급한일 있으면 나가서 통화를 하던지
설령 짤리더라도 본인이 일처리를 제대로 못한거지 정신상태가 이상한분 같네요

회사 짤릴수도 있는 급한 내용인데 그렇게 느긋하게 있었어도 되는걸까 싶네요
진짜 급했으면 저라면 내용 보자마자 튀어 나갔을거 같은데 말이죠

하…

관크가 이제 일상화 된지 오래라~😤 (전자기기 차단하는 기술이 도입 되지 않는 이상 폰딧불이, 스마트워치족들의 불빛쇼는 계속 될 가능성 높겠죠~!?😡)

급한데 왜 느긋하게 극장와서 영화보고 앉아있음??
저 정도면 싸우자는 건가
하여간 몰상식한 것들이 판치네요!!

이상하면 치과로!

영화는 보고 싶고 폰은 해야겠고 제발 집 밖으로 안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

😟

공공장소에서 개인주의 분들 심각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거면 대관에서 보는게....

급한일 있으면 영화를 안보시는게 맞지않나요..왜 이렇게 사람이 자기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ㅠ

아니 회사에서 연락온거면 화장실가는척 하고 나와서 볼일보든가 할일을 무슨;,,,

나가서 보라고...짤리든 말든 알 바 아니고.....

몇 가지 보고 있자면 군중심리가 어마어마합니다 ㅋㅋ
대단한 것도 아니고

ㅂsinㄴ

극장 관크가 특별히 더 용서가 안되는건
내 귀한 돈과 시간을 투자했기 때문

회사 짤리기 싫으몀 나가던가ㅡㅡ 아오

오늘도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