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의 나눔으로 <보통의 가족> 보고 왔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더에 살인의 추억을 절묘하게 더한 느낌?
(보신 분들은 아마 무슨 이야기인지 알 듯 합니다 ㅎㅎ)
예전 허진호와는 또 다른 맛인데
꽤나 수작입니다.
최근 본 한국영화 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작품 중 하나였네요!
무코님의 나눔으로 <보통의 가족> 보고 왔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더에 살인의 추억을 절묘하게 더한 느낌?
(보신 분들은 아마 무슨 이야기인지 알 듯 합니다 ㅎㅎ)
예전 허진호와는 또 다른 맛인데
꽤나 수작입니다.
최근 본 한국영화 중에서 제일 괜찮았던 작품 중 하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