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그시절, 좋아했던.. 한국판 노스포 후기

트와이스를 좋아해서 예매에 성공하여 관람했어요

Gv에서 감독님께서 원작과 다른 과정으로

가는 목표로 연출했고 저는 원작을 아직도

보지 않았어요

"  다현의 첫 연기 작품이라서 다현배우가 

연기촬영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여, 현장에서 안아주며 위로를 해줬다" 라고 언급하셨고 다현배우도 그때 감사함과 감동이었다는 추억에

 겪었던 상황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왔던 다현배우 였어요

초반부터  저는 다현배우의 연기가 

괜챦다고 느꼈는데 전달하는 감정장면의

대사 톤이 매우 아쉽게도 "대사 읽기"로

전달 받아서 아쉬웠어요

 영화내용은 청춘영화이며 아주 재미있지

않지만 쏠쏠하게 재미있어서 만족스러운

관람이였고 다른관객도 느꼈던 

영화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면서 가져오려고

 결말이 뭉 뜬, 뜬금포라 아쉬운 것도 있어서

호불호 갈리는 영화로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