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고 나니까 유전이 떠올랐지만
개인적으로 더 자극적이고 보기가 고통스러웠습니다.
남미 영화라 그런지 할리우드 공포영화에선 못볼 장면이 노빠꾸로 다나오네요...
그리고 약간 고구마류라서 가슴이 답답..
스토리는 살짝 맘에 안들었지만 분위기나 비주얼적으로 승부하는 느낌이었어요
8000원 이벤트가로 보기에는 충분히 잘 본거같습니다
후기/리뷰
2024.10.09 14:04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후기) 올해 본 호러영화중 가장 자극적이고 고통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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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1246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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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이던데 잔인한 장면이 많은가봐요?
오늘이나 내일 볼건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