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필름을 타고.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었다’고 고백하듯 첫사랑의 향수를 담아 첫사랑의 감성으로 만든 필름 메이커 이야기
엔딩 크레딧까지 봐야 완성되는 영화이니 엔딩크레딧 한눈팔지 말고 잘 보시길 바랍니다.
바빌론 보고 우스갯소리로 '빛의 라라랜드'라고들 하시던데 저는 이 작품을 ‘빛의 바빌론‘이라 부르고 싶네요
후기/리뷰
2024.10.10 16:47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싱글 에이트> 추천드립니다
muko.kr/12478974
조세무리뉴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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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필름을 타고와 비교하면 어떠셨을까요? -
@시얼샤님에게 보내는 답글
썸필타는 보려다 못봤는데 엄청 후회 중인 작품 중 하나예요 흑흑... 본문에 적은 건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인용했습니다 ㅋㅋㅋㅋ싱글 에이트 보고 나니 썸필타를 더더욱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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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중에한번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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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댓글에 무코님처럼 썸머 필름을 타고와 비교하면 어떨지가 궁금하네요... 썸필타를 워낙 재밌게 봐서... -
@박재난님에게 보내는 답글
썸필타는 보려다 못봤는데 엄청 후회 중인 작품 중 하나예요 흑흑... 본문에 적은 건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인용했습니다 ㅋㅋㅋㅋ
싱글 에이트 보고 나니 썸필타를 더더욱 보고 싶어졌어요 -
왕강추🥹 다들 보시라고요 행복해진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