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봤던 <대도시의 사랑법>이 너무 좋았었는데 더더욱 좋은 영화의 등장이라 ㅋㅋㅋ
아마 올 해 한국 영화 중 최고를 꼽으라면 이 영화이지 않을까 싶네요.
배우님들 연기는 말해 뭐해고 개인적으로 연출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마구마구 이야기 하고 싶지만 스포니까 ㅎㅎ;;
개봉 전 무대인사를 통해 배우님들과 감독님까지 싸인을 전부 받을 수 있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후기/리뷰
2024.10.12 19:48
[노스포/극호] 보통의 가족, 올 해 한국 영화 중 최고가 아닐까
muko.kr/12499390
유코
이런글은 어때요?
오징어 체험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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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2024년 최고의 한국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와서 밤까지 샜어요 여운도 쎄고 오래 남네요 -
@EXECUTIONER2024님에게 보내는 답글
개봉하고 잘 나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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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너무 부럽네요 ㅋㅋ 근데 이 포스터는 직접 인쇄하신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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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투스님에게 보내는 답글
예 인쇄소에서 인쇄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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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GV 예매했는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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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side님에게 보내는 답글
gv도 알차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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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들이 그닥 재미가 없어서 잘 안 보는 저도 이건 무슨 이유에서인지 흥미가 무척 갑니다 ㅎㅎ -
@AlphaReptile님에게 보내는 답글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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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의 문제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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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7님에게 보내는 답글
생각할거리들을 많이 던져주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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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문제를 신랄하게 보여주고
내면과 외면의 모습을 여실히여과없이 보여준
올해최고의 실체 문제작!! 어른과 아이들의 처절한 민낯과 위선 -
개인적으로 올해를 대표할 한국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