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단 좀더 길게 해주셨네요
한국 오신뒤 식사하신거나 작품 내 신경 쓴 요소(작중 시간에 맞춰, 원작자가 점프 연재한 점에 맞춰 점프의 표지나 해당시기 연재만화 페이지를 그려넣으신 이야기)도 소개해주셨어요
내용이 좀 바뀐게 그래도 날 바뀌어 간 보람은 있는거 같습니다
선물은 아마 이번엔 포스터 회차 같은데(A3급 같은 사이즈의 종이봉투던데 포스터 아니면 종이로 된 무언가 같음) 두번째 추첨에서 자리가 비어서 재추첨하는 일이 있으니까 다들 박수치시더군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