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고왔습니다
기대한만큼 큰재미는없었지만 소소한 재미가있었습니다
감독의 실제로 어릴때 영화만들던에피소드를 담은 영화였네요
그 당시의 순순함도 느껴지도 어릴때 만들수있는 최대치의 효과를 끌어올려서 만든 영화가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영화만드는씬들과 영화속의 영화는 볼만했는데 그외엔 좀 많이 아쉬운 느낌이들었습니다
여주인공과의 에피소드도 좀 아쉬웠구요
전체적으로 쏘쏘였습니다
2점
포스터는 굉장히 얇더라구요
포스터는 왠만하면 말지않는데 이건 너무얇아서 말아서 오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