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요..
작년에 서울의 봄 보고 나왔을때처럼 정신적으로 너무 몰렸어요.
그래서 n차는 힘들것같아요..
가족이란 무엇일까.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그리고 연기들이 진짜 미쳤어요..
연기차력쇼라고 하나요?
숨이 잘 안쉬어질 정도네요.
조금 진정되면 긴 후기도 남겨보고싶네요.
화목한 가족,보통의 가족..
세상에서 가장 흔히 하는 말들중 하나지만 실제로 갖기는 어려운 것이 아닌가싶어요..
개인 별점 : 4/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