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심야로 스마일2 관람 n차 완료...
우선 1편은 보시고 가시는게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아직 넷플릭스에 걸려있어요...
1편도 점프스케어와 고어연출이 있지만...
주인공의 시간이 지남에 따른 심리변화를 잘 나타냈고...
2편은 10분을 가만히 안놔두고... 어휴...
저처럼 쫄보는 어께 담걸림니다...ㅎㅎ
보실 기회가 어떨지 모르지만 음향이 최대한 좋은곳에서 관람 추천드리고
특히 돌비애트모스 강추드립니다. (메박이 안걸어 줄거같은...쿨럭)
기괴?한 효과음으로 놀래키는게... ㅎ
2편 주인공이 가수라는 설정에 예상은 했던 앤딩이라서 3편도 나올꺼 같아요.
그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는걸 봤으니...어휴... (마지막장면은 환상이길 바라면서)
덧글 이왕 포스터 만들거면 롯데시네마 아카이미지로 만들어서 배포 좀 하지...ㅎ
이상...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 감시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