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을 보았는데
결말을 보니까 장동건의 연기가 새삼
아쉽더군요.
장동건 연기가 조금 더 입체적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다소 평면적이랄까.
원작과 비슷한 결말이긴 한데 그것과 별개로
엔딩씬을 납득할만한 연기는 아닌 것 같더군요.
보통의 가족을 보았는데
결말을 보니까 장동건의 연기가 새삼
아쉽더군요.
장동건 연기가 조금 더 입체적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다소 평면적이랄까.
원작과 비슷한 결말이긴 한데 그것과 별개로
엔딩씬을 납득할만한 연기는 아닌 것 같더군요.
4명 중에서 선과 악을 넘나들면서 입체적이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캐릭터인데 임펙트는 살짝 약했던거 같기도 한데 장동건 배우님의 연기를 다양하게 접해보지 못했고, 제 기억이 맞다면 이전에 봤던 영화가 창궐이었던 걸로 기억해서(필모 찾아보니 보통의 가족이 창궐 바로 다음 작품이네요?!) 비교하기에는 두 영화 개봉일에서 6년이라는 차이가 나서 두 영화에서의 연기를 비교하기에는 그렇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