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월 1일 신년에 100만개 한정으로 배부된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티커 특전이 엄청나게 인기가 있어서, 오늘부터 50만개 추가로 배부하더라고여! 그래서 오늘 <RRR> 아이맥스 보러 온김에 너무 바빠서 못 얻었던 스티커를 얻을 겸 슬램덩크 4회차 하러 왔습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 때 인기있던 만화 및 애니에 저도 입덕해버려서 그런지, 아마 5,6회차도 할 것 같네요 ㅎ
스티커 특전 굉장히 귀여워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이번 영화에서 가장 재밌던 부분이 강백호가 안선생 턱을 건드리는 부분이었던지라 너무 맘에 듭니다. 한국에서도 특전으로 배부되면 좋겠네요!